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항상 여유 가지고 가는 편인데, 이번엔 아빠 찬스를 못 써서 살짝 쫄리네ㅠㅠ
위탁수화물도 맡기긴해야해 괜찮을까?!
진에어야 ㅠㅠㅠ


 
익인1
...빡센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1 10.19 10:5382303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93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0 10.19 18:281159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0 10.19 20:0822740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190 0
내 주변에도 화장 하는거 조아하고 화장품에 관심 있는 애들 만ㄹ아쓰며 좋겟다…2 10.07 21:48 48 0
브라질리언레이저하고싶은데 거기는 면도칼로어떻게밀어?ㅠㅜㅡ2 10.07 21:48 50 0
내 성격이 진짜 심각한 거야?ㅠㅠ4 10.07 21:48 65 0
침대매트 위에 이불매트, 토퍼 중에 뭐 깔아??6 10.07 21:48 42 0
하루필름 같은 거 스토리 올릴 때 보정해서 올려?? 27 10.07 21:48 379 0
은행원이 9시에도 전화하는 일이 있어? 10.07 21:47 57 0
익드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본 익들 있어?!??5 10.07 21:47 108 0
나 알바 뻐져야하는데 문자 이렇게 보내면 될까?? 제발 도와줘 10.07 21:47 22 0
영화관 알바 이력서 넣음7 10.07 21:47 66 0
엽떡 먹고싶 10.07 21:47 11 0
자취방 자체가 좀 추운 익들아 너네 보일러 켰어?6 10.07 21:47 63 0
문과익들아 진로가 어떻게돼?? 10.07 21:47 36 0
쫄면에 당면만두... 10.07 21:47 14 0
애사비 먹는 익들아~도움 많이되는거 같아?2 10.07 21:46 111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시보는데...내가 이걸 재미잇게 봤나? 싶을정도로 불호였음7 10.07 21:46 209 0
옷 2개샀는데 1개만 반품 못한데 ㅠ2 10.07 21:46 40 0
이 블라우스가 맘에드는데 가격이 33000원이야ㅠ38 10.07 21:46 1121 0
역류성 식도염이랑 그냥 식도염은 위랑 상관없어?1 10.07 21:46 40 0
칼발한테 운동화 추천 좀... 10.07 21:45 19 0
편도절제술 하면 편도결석 아예 안 생기겠지?2 10.07 21:4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