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는 누워있기 바쁘다 어떡하냐 밥 먹는것도 귀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86 9:0536290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47 17:4915664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78 11:26143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86 11:2012809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1 14:1919323 0
물건 반품할때 송장 없으면 어캐해야해??...2 10.07 22:18 13 0
난 하지말라는 연애 다 해봄 10.07 22:17 192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아……. 나 받을 스 있어..?6 10.07 22:17 57 0
화목한 가정 특29 10.07 22:17 834 1
나 2시간 뒤에 자야 되는데 자다가 저녁 못먹었어 어뜨케..? 10.07 22:17 13 0
아직도 여름 청바지 입는 익들 있어??2 10.07 22:17 20 0
머리 아침에 감는 익들아 먼지로 침대 더럽힌다는 생각 안해??26 10.07 22:17 485 0
이성 사랑방 애인 번호 따였다 플러팅 당했다 이런 얘기 굳이 하는 이유가 뭐지12 10.07 22:17 171 0
청양고추 다졌던 손으로 코 후볐는데 시간이 답인가1 10.07 22:16 14 0
바디트리머 처음 써봤는데..2 10.07 22:16 12 0
베쓰밤하면 때 안나왕..? 10.07 22:16 10 0
원두 추천 부탁해!!!!! 10.07 22:16 9 0
냉동해물 해치워야하는데 뭐해먹을까?1 10.07 22:16 15 0
원데이 렌즈 일회용이야 아님 24시간 안에는 뺐다 껴도 돼…?1 10.07 22:16 24 0
브리치즈 하얗게 뜬거 먹어도돼? (사진ㅇ)2 10.07 22:15 47 0
콧망울 옆쪽이랑 볼 닿는 부분 10.07 22:15 16 0
모델링팩 했는데 입술 주름ㅋㅋㅋ 10.07 22:15 12 0
이성 사랑방 매일 선톡오는거 아니면 호감까지는 아닌거야?1 10.07 22:15 93 0
나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 들어 ㅎ..6 10.07 22:15 26 0
귀신 보면 4차원 5차원 있을 것 같지 않아? 3 10.07 22: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4 ~ 10/1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