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봐야 30-50 나오는 평일이랑 같은 시급 주고 거의 유사한 마감 퀄리티와 마감 시간을 요구하며 홀 청소까지 시켜.
여름에 주말은 맨날 90 찍을 정도로 개바빴는데 평일은 매출 반토막이라며 끝의 끝까지 인원 늘려줄 것처럼 하고 아예 늘려주질 않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부터 정 떨어져서 잘릴 생각으로 친절함을 포기함
제일 많이 갈아치워진 시간이 금 마감 토일 오픈 미들인데도 명확한 이유를 끝까지 외면하는 게 환멸나ㅋㅋㅋㅋㅋ
미들 바쁘면 사람 새로 뽑는 게 아니고 바쁜 날만 마감 오픈 좀 더 오래 일하라고 붙잡거나 재촉하는 게 정상적인 매장일까?
엄살임? 나만 블랙기업 비슷한 블랙 매장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