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8 10.07 12:314712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098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7 10.07 18:302898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7 10.07 15:0253124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50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저녁 연락텀 다들 어떻게 돼? 3 10.07 22:08 107 0
연애 글렀다 소개팅 카톡 벌써 귀찮아1 10.07 22:08 40 0
이혼가정 이런건 결혼할때 인식 어떨까?8 10.07 22:08 31 0
아 뭐지 내인생 도파민 시작인가 8 10.07 22:08 27 0
책에서 맞춤법 틀리는 거 처음 보겠네 5 10.07 22:07 371 0
얘들아 제발 이 웹툰 봐줘 내일부터 유료임4 10.07 22:07 74 0
SPA브랜드들 옷이 좀 오래가네..18 10.07 22:07 820 0
익들아 뭐 살까 7 10.07 22:07 39 0
그 묻지마 여중생 사건 이후로 밤에 나가는게 무서워짐.. 나만그래?ㅠㅠ5 10.07 22:07 22 0
바이레도 향수 50ml 13만원 100ml 18만원인데12 10.07 22:07 74 0
20대후반인데 아직도 명품백에 관심이 안가..4 10.07 22:07 23 0
나 오늘부터 달라질거야3 10.07 22:06 19 0
나 요즘 왜케 레드랑 버건디가 이뻐보이지 2 10.07 22:06 15 0
이성 사랑방 아 남자 장발 개싫어16 10.07 22:06 102 0
중학생 학원알바 어때??4 10.07 22:06 33 0
자취익 한달 식비 15만원 나오는데 넘 많이 쓰는 건가…?15 10.07 22:06 257 0
본인표출도피성 반으로 여자 부사관 입대 어때? 2 10.07 22:06 27 0
최근에 대만/태국여행 갔다오신분?? 혐한느낌 드나요??1 10.07 22:06 17 0
유부남은 유부남인 이유가 있다는 말 처음 공감해봄5 10.07 22:06 43 0
아디다스 져지 사고싶은데1 10.07 22:06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2 ~ 10/8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