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하고 싶은 일은 간호 일이긴 함..
나 작년에 졸업해서 4월 취업했는데 수습때도 당직비 제외 230은 나왔고... 7월 부터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서 400 받고 그 이후류는 350은 못해도 받거든???
신입이 지방에서 것도 대학/종합 병원도 아닌데 저정도 받는거면 많이 받는거고,, 일만 보면 지금 하는 임병 일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집이랑 가깝고,,
근데 간호 일은 하고싶은데 다시 공부하고, 취업 준비 생각하면 아찔하고...
이게 맞나 싶은 상황....
근데 공부 안하면 계속 마음에 남을거같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