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2l
내가 딱 무뚝뚝한 고양이상 연하가 취향임 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들이대는 사람은 다정하고 애교 많은 강아지상 연상이거든..? 
내가 연상 ㅂㄹ 안 좋아하는데 2살 차이고.. 외모도 그닥 내 취향 아닌데 나쁘진 않아 성격도 좋고 


 
둥이1
첨부터 뭔가 쫌 걸리면 ㄴㄴ…
9일 전
글쓴둥이
사람 진짜 ㄱㅊ은데 취향이랑 너무 정반대라.. 근데 또 몇몇은 취향에 딱 부합하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고
9일 전
둥이2
취향의 문제면 만나볼듯 그러다 찐사 만난 적 있어서 ㅋㅋㅋㅋ
9일 전
글쓴둥이
그래? 난 얼빠인데 얼굴 딱 한번 안 봤다가 된통 힘든적 있었어서 ㅋㅋㅋㅋ 근데 이건 얼굴 ㅂㄹ가 아니라 취향이라 고민이네
9일 전
둥이2
흠... 사실 난 얼굴이 안 크긴 해 ㅠㅠ 난 완전 성격빠라 특정 성격만 좋아하는데 반대 만났다가 치를 떤 적이 있긴 함 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324 10.16 14:485849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317 10.16 18:2533656 1
이성 사랑방애인보고 유럽 여행 가지말라했더니 차임…111 10.16 19:0929151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나 삔또 상할때마다 이러는데64 10.16 14:5841197 6
이성 사랑방20후반 뚜벅이 남자 솔직히 어떰??56 10.16 18:4512164 0
남자들은 별 맘이 없다가11 10.07 21:31 406 0
연애중 아 또 열받아 알아듣게 말했는데 같은 문제로 또 10.07 21:31 31 0
esfj 이거 호감일까..?아님 그저 스몰톡? 20 10.07 21:30 159 0
나랑 커플링 맞추기 싫은걸까?2 10.07 21:30 125 0
이별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 걸고 싶은데 이건 아니지..??2 10.07 21:29 189 0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전 사람 생각나는 건 미련 남은 거야?11 10.07 21:27 151 0
이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보냈는데 1 사라짐.. 10 10.07 21:26 176 0
상대방이 이성이랑 단둘이 술먹는 스토리 올라오면 3 10.07 21:25 97 0
썸일때 잘 안될거같으면 무조건 먼저 선빵쳐야된다6 10.07 21:24 401 0
썸붕났는데 26 10.07 21:23 211 0
내 애인 호감인점5 10.07 21:23 148 0
난 짝남한테 덕질 다 말하는데 1 10.07 21:23 83 0
이별 전애인 내 구글계정 로그인되어있었네;1 10.07 21:20 103 0
나 원래 낯가림 심한데 2 10.07 21:20 119 0
헌포에서 만나는거랑 게임이나 어플에서 만나는거랑 같다봄?7 10.07 21:20 130 0
내 썸남 고백해본 적 없대 1 10.07 21:19 75 0
외모 별로여도 잘해주면 만나볼만 해?19 10.07 21:18 193 0
연애중 애인이랑 연락 텀 얼마나 돼?3 10.07 21:16 193 0
이별 첨으로 헤어지자마자 올차단박음10 10.07 21:15 361 0
남자들은 보통 전애인이랑12 10.07 21:14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8 ~ 10/1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