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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상대한테 매몰차게 차임
그동안 나보다 상대가 1순위였어
내 옷보다 상대옷 , 상대 신발 , 상대케이스 등..
돌아보면 난? 이라는 생각이드네
나한텐 쓰는 건 얼마 없었던 것 같다
다신 헌신 안하기로 다짐~ 
다 의미없고 , 필요없는 짓 이였다
나 자신이 1순위가 되자.


 
익인1
ㅋㅋㅋ마자 내가 들은 최악의 멘트는
네가 그렇게 물질적인지 몰랐다임
지는 에어팟프로랑 옷 벨트 케이스 다 받아가놓고
나도 받고싶다고 그러니까 저래 말함.. 이년 반 만났는데 오만원 넘는 걸 받은 적이 없어
맨날 뭐 줄때마다 비싼거라고 생색은 오지게 내더니
니한테나 비싸지ㅋ..

2시간 전
익인2
ㄹㅇㄹㅇ 헤어지고 나한테 쓰니까 넘 행복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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