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왜 언니들은 좀 불편하지ㅠㅠ 남ㅁl새아님
친구는 당연하고 여자동생들이랑 남자동생들도 그냥 똑같이 대하는데...
오빠들은 편하게 가능인데 언니들한테는 뭔가 막 편하게 못하겠달까... 왜이러는걸까


 
익인1
난 반대임
2일 전
익인2
난 언니들 편애함
2일 전
글쓴이
나도 언니들이 더 좋은데 약간 말하는 것도 한번 더 신경써서하고 그런 묘한 게 있어 항상... 일정수준 이상으로 못 다가가겠는...
2일 전
익인3
응 똑같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15 9:0541619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78 17:4921890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8 11:26196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17 11:201763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4 14:1922732 0
알바 그지같아서 그만 둘 때2 10.07 23:32 41 0
난 딱 지금 날씨가 너무 좋다...1 10.07 23:32 50 0
넘나 고민이야..! 4 10.07 23:32 26 0
여행 준비물 빠진거 있나 봐줄사람ㅜ10 10.07 23:31 32 0
매운거 야식 머있을까4 10.07 23:31 55 0
졸린당 10.07 23:31 14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 7 10.07 23:31 36 0
어느정도 머리만 되면 돈으로 학벌 만들기 진짜 쉽다 10.07 23:31 33 0
서른 익들 학창시절 찐친들이랑 연락 자주 해? 2 10.07 23:31 20 0
가을겨울옷은 시즌오프가 짱이다12 10.07 23:30 1012 0
이성 사랑방 카톡 친구 삭제 했다가 다시 추가하는거5 10.07 23:30 144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리나라엔 독재자가 필요한듯19 10.07 23:30 73 0
12월에 서울 호텔 예약을 해야 하는데2 10.07 23:30 42 0
아직 전기장판은 오바인가9 10.07 23:30 33 0
울때 꺽꺽 거리는거 10.07 23:29 47 0
담배 한 달만 펴도 피부 노화 눈에 띄게 와?3 10.07 23:29 74 0
나만 너무 뒤처지는 기분1 10.07 23:29 35 0
나 연한립 진짜 잘어울리는데3 10.07 23:29 22 0
결홍식 축의금 얼마해야해1 10.07 23:29 38 0
남자 키 183 부터 되게 커보이던데6 10.07 23:29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8 ~ 10/10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