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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0l 1
임신해서 출산하면 살찌잖아
그거 빼는 사람도있지만 못빼는 사람도 많잖아
그것땜에 못낳겠음... 진심으로...


 
   
익인1
난 흉곽 벌어지는 거랑 탈모때뮨에..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보통은 돌아오긴 해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9
그거 나중에 갱년기 지나면 그대로 다시 원복됨
우리엄마도 나 임신했을때조차 40키로대였는데, 갱년기 이후 다른곳은 살 안쪄도 배는 감당 안됐음. tv보면 임출육한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임.

12일 전
익인3
난 키우는거땜에...ㅋㅋㅋ 돈이랑 사춘기... 키우면서 들 스트레스
12일 전
익인4
피부 엄청 뒤집어지는 사람도 많더라 …
이게 1순위임

12일 전
익인4
약도 못먹을텐데 엄청 힘들것 깉음
12일 전
익인9
이건 낳으면 사라짐
12일 전
익인16
꼭 그런건 아님 낳은 후에도 그냥 피부 타입 자체가 안 좋은 쪽으로 전혀 다르게 변해버리는 사람도 있음ㅠ
12일 전
익인15
마자 내친구.. 애 백일 다되가는데 피부 뒤집어진거 안고쳐짐 ㅠ
12일 전
익인4
흉터는 평생가잖아 ..
12일 전
익인5
설직하게 말랐던 사람이면 빠지긴해..
그리고 흉곽도 많이 돌아옴
근데 튼살이랑 살성 떨어지는게.. 제일 답없음

12일 전
익인6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체형이 바뀐다던데
12일 전
익인7
그 관심 다 애기한테가서
자기 외모는 별 신경 안 쓰게 된다더라

12일 전
익인9
2222그러던가말던가임
12일 전
익인22
333
12일 전
익인8
난 요실금이랑 뱃살 축 늘어지는 거 때문에ㅠ 그 외에도 아이 키울 자신이 없음
12일 전
익인10
나도 배축늘어지는거 싫어서,, 못하겟슈
12일 전
익인11
난 튼살이랑 뼈 약해지는거 ...
12일 전
익인12
나도 아내 살찌고 변했다고 바람핀 남편들을 너무 많아 봐서 ㅋㅋㅋ
12일 전
익인13
나됴
12일 전
익인14
몸이 망가지는건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도 어쩔수없지
12일 전
익인15
난 튼살땜에
12일 전
익인17
난 가슴... 엄청 쪼그라들고 쳐진다는디ㅜㅜ
12일 전
익인18
난 소화 안되는거..지금도 소화 잘 안돼서 미치는데 더 미칠듯..
12일 전
익인18
거기다 그 낳은 애를 정상적인 애로 20살까지 잘 못 키울듯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9
난 오히려 빠짐
12일 전
익인19
튼살 안생김
12일 전
익인19
입덧도 없었음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0
난 오히려 임신전보다 살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2일 전
익인21
별별 방법으로 몸이 망가지고 죽을 수도 있어서 싫음...
12일 전
익인23
근데 우리 엄만 오히려 좋다졌더 함 생리통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12일 전
익인24
피부 착색, 가슴 변형 등등 되돌아오지 못할 몸의 변화도 있자나...
12일 전
익인25
그냥 딩크로 살래
12일 전
익인26
나도 여자몸에 생기는 변화를 알고나니까 못낳겠음
12일 전
익인28
22 나이 더 먹으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 변화가 너무 ㄷ다방면으로 커
12일 전
익인27
몸의 변화 때문도 있지만.... 내가 아기를 잘 키울 자신이 없음...
12일 전
익인30
호르몬만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빠짐.... 살찐다는거 다 임신기간에 많이 먹어서 그럼
12일 전
익인30
겨드랑이 착색이나 뱃가죽 쭈굴해지는게 더 장벽 큰듯...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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