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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6l 1
임신해서 출산하면 살찌잖아
그거 빼는 사람도있지만 못빼는 사람도 많잖아
그것땜에 못낳겠음... 진심으로...


 
   
익인1
난 흉곽 벌어지는 거랑 탈모때뮨에..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보통은 돌아오긴 해ㅋㅋㅋㅋ
어제
익인29
그거 나중에 갱년기 지나면 그대로 다시 원복됨
우리엄마도 나 임신했을때조차 40키로대였는데, 갱년기 이후 다른곳은 살 안쪄도 배는 감당 안됐음. tv보면 임출육한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임.

어제
익인3
난 키우는거땜에...ㅋㅋㅋ 돈이랑 사춘기... 키우면서 들 스트레스
어제
익인4
피부 엄청 뒤집어지는 사람도 많더라 …
이게 1순위임

어제
익인4
약도 못먹을텐데 엄청 힘들것 깉음
어제
익인9
이건 낳으면 사라짐
어제
익인16
꼭 그런건 아님 낳은 후에도 그냥 피부 타입 자체가 안 좋은 쪽으로 전혀 다르게 변해버리는 사람도 있음ㅠ
어제
익인15
마자 내친구.. 애 백일 다되가는데 피부 뒤집어진거 안고쳐짐 ㅠ
어제
익인4
흉터는 평생가잖아 ..
어제
익인5
설직하게 말랐던 사람이면 빠지긴해..
그리고 흉곽도 많이 돌아옴
근데 튼살이랑 살성 떨어지는게.. 제일 답없음

어제
익인6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체형이 바뀐다던데
어제
익인7
그 관심 다 애기한테가서
자기 외모는 별 신경 안 쓰게 된다더라

어제
익인9
2222그러던가말던가임
어제
익인22
333
어제
익인8
난 요실금이랑 뱃살 축 늘어지는 거 때문에ㅠ 그 외에도 아이 키울 자신이 없음
어제
익인10
나도 배축늘어지는거 싫어서,, 못하겟슈
어제
익인11
난 튼살이랑 뼈 약해지는거 ...
어제
익인12
나도 아내 살찌고 변했다고 바람핀 남편들을 너무 많아 봐서 ㅋㅋㅋ
어제
익인13
나됴
어제
익인14
몸이 망가지는건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도 어쩔수없지
어제
익인15
난 튼살땜에
어제
익인17
난 가슴... 엄청 쪼그라들고 쳐진다는디ㅜㅜ
어제
익인18
난 소화 안되는거..지금도 소화 잘 안돼서 미치는데 더 미칠듯..
어제
익인18
거기다 그 낳은 애를 정상적인 애로 20살까지 잘 못 키울듯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9
난 오히려 빠짐
어제
익인19
튼살 안생김
어제
익인19
입덧도 없었음 ㅋㅋㅋㅋ
어제
익인20
난 오히려 임신전보다 살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어제
익인21
별별 방법으로 몸이 망가지고 죽을 수도 있어서 싫음...
어제
익인23
근데 우리 엄만 오히려 좋다졌더 함 생리통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어제
익인24
피부 착색, 가슴 변형 등등 되돌아오지 못할 몸의 변화도 있자나...
어제
익인25
그냥 딩크로 살래
어제
익인26
나도 여자몸에 생기는 변화를 알고나니까 못낳겠음
어제
익인28
22 나이 더 먹으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 변화가 너무 ㄷ다방면으로 커
어제
익인27
몸의 변화 때문도 있지만.... 내가 아기를 잘 키울 자신이 없음...
어제
익인30
호르몬만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빠짐.... 살찐다는거 다 임신기간에 많이 먹어서 그럼
어제
익인30
겨드랑이 착색이나 뱃가죽 쭈굴해지는게 더 장벽 큰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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