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12 10.19 20:0833561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2 10.19 18:2813157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67 10.19 23:211832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56 10.19 21:071491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35 10.19 22:3625636 0
난 하지말라는 연애 다 해봄 10.07 22:17 198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아……. 나 받을 스 있어..?6 10.07 22:17 89 0
화목한 가정 특29 10.07 22:17 869 1
나 2시간 뒤에 자야 되는데 자다가 저녁 못먹었어 어뜨케..? 10.07 22:17 15 0
아직도 여름 청바지 입는 익들 있어??2 10.07 22:17 23 0
머리 아침에 감는 익들아 먼지로 침대 더럽힌다는 생각 안해??26 10.07 22:17 498 0
청양고추 다졌던 손으로 코 후볐는데 시간이 답인가1 10.07 22:16 17 0
바디트리머 처음 써봤는데..2 10.07 22:16 16 0
베쓰밤하면 때 안나왕..? 10.07 22:16 13 0
원두 추천 부탁해!!!!! 10.07 22:16 12 0
냉동해물 해치워야하는데 뭐해먹을까?1 10.07 22:16 19 0
원데이 렌즈 일회용이야 아님 24시간 안에는 뺐다 껴도 돼…?1 10.07 22:16 32 0
브리치즈 하얗게 뜬거 먹어도돼? (사진ㅇ)2 10.07 22:15 55 0
콧망울 옆쪽이랑 볼 닿는 부분 10.07 22:15 23 0
모델링팩 했는데 입술 주름ㅋㅋㅋ 10.07 22:15 23 0
이성 사랑방 매일 선톡오는거 아니면 호감까지는 아닌거야?1 10.07 22:15 112 0
나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 들어 ㅎ..6 10.07 22:15 34 0
귀신 보면 4차원 5차원 있을 것 같지 않아? 3 10.07 22:15 28 0
화장실청소 해여겠다 내일 10.07 22:15 11 0
으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10.07 22:15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7:38 ~ 10/20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