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이 이모티콘 이름 몰까?? | 인스티즈



 
익인1
찡찡보 찡니5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66 8:486259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16 10:554636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43 8:44484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62 13:342700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93 18:089332 0
알바 동료들 사이에서 나한테만 인스타 아이디 물어보는거 관심 있는거야?3 10.07 23:50 21 0
익들의 나이가늠을 위한 질문을 함 던져보겠음21 10.07 23:50 132 1
새로 맞춘 안경이 묘하게 불편해1 10.07 23:50 22 0
살아야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다들?9 10.07 23:50 4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힘든 익들아 사진 아예 다 지웠어? 한장도 안남기고?19 10.07 23:49 1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하는데 상대가 사랑한다고 하면1 10.07 23:49 85 0
여권 생각보다 엄청 빨리 만들어지는구나11 10.07 23:49 30 0
면접 제안 온 회사 공고보니까 포폴이랑 인스타 아이디 필요라고 적혀있는데4 10.07 23:48 31 0
이성 사랑방 도파민 역치가 높은 사람을 주위에 두면 안돼 3 10.07 23:48 1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돈과 얼굴과 스킨십 때문에 사랑하면 속물일까?4 10.07 23:48 87 0
Istp Intp 한테 불도저처럼 들이대면?7 10.07 23:48 67 0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올까? 10.07 23:4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쁜 애인 어때?3 10.07 23:48 95 0
꼬박꼬밥 밤맛 재입고 되자마자 샀는데...1 10.07 23:48 413 0
신경주사맞아봤니 진짜 태어나서 그런 느낌 드는 주사 10.07 23:48 13 0
클래식 음악도 가요처럼 취향타는구나2 10.07 23:47 22 0
카테고리 차단은 못해? 메인 2,3페이지가 야구야ㅠ 10.07 23:47 13 0
이성 사랑방 남자 헤어스타일 1 10.07 23:47 38 0
우는게 예쁘다는건3 10.07 23:47 54 0
이 패딩 하나로 겨울 나기 가능...???13 10.07 23:47 4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