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흐지부지돼서 적당한 지인으로 남는게 맞을까..



 
익인1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익인3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8 10.07 12:314712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098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7 10.07 18:302898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7 10.07 15:0253124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509 1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인기 많아서 그런 거겠지2 10.07 23:36 144 0
비타민d 주사는 몇번 맞아야해????2 10.07 23:36 16 0
국취제 중위소득 10.07 23:36 11 0
이 색 가디건 여쿨라랑 잘 맞을까 ?5 10.07 23:36 128 0
백수익 낼 조조영화 도전4 10.07 23:36 21 0
고혈압 잘아는 사람있어!?4 10.07 23:36 43 0
나이먹고 염증치료하는데 울었어..15 10.07 23:36 306 0
헐렁한 바지입을때 몇개는 왜 삼각빤쓰처럼 왜그 삼각 무늬가 생기는지 아는사람? 나 .. 10.07 23:36 14 0
커뮤 특인가 찐따많은 것 같음 인티도 그렇고15 10.07 23:36 79 0
취준 중인대 무기력하고 우울한 거 정상임가 10.07 23:35 16 0
확실히 가사없는 음악이 심신안정에 좋네1 10.07 23:35 17 0
모기다 10.07 23:35 9 0
푸드/음식 다이어트 중인데 4끼 먹어야하거든..근데 한끼를 못먹었는데 지금 먹으면 안되나ㅠㅠ8 10.07 23:35 25 0
나같은 이미 필러 효과 있을까?? 40 10.07 23:35 103 0
몇 년을 그렇게 날려놓고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 10.07 23:35 25 0
심하게 체했는데 이거 어떡하니.. 16 10.07 23:35 54 0
나 아빠한테 생일선물 받아본적 한번도 없는데3 10.07 23:34 58 0
우리나라 정부가 나서서 한국 여성들 성매매시키는 포주 노릇 한거 알고있었어?2 10.07 23:34 79 0
스웨이드 부츠 몇도되면 신을수 있을까?1 10.07 23:34 11 0
토너패드 냉장고 차갑게 두면 더 좋으려나 ?2 10.07 23:3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2 ~ 10/8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