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낼 반팔에 긴팔셔츠만 입으면 추우려나? 10.07 22:33 16 0
엠브로 돈까스 맛있다 10.07 22:33 17 0
내일만 가면 또 휴일이니까… 1 10.07 22:32 19 0
나 귀신 들렸었던 것 같아1 10.07 22:32 42 0
어그슬리퍼 있는 사람??3 10.07 22:32 21 0
남자키167도 커보임 10.07 22:32 31 0
아 낮에 생리통약 먹었는데.. 2 10.07 22:32 31 0
미감 있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해....2 10.07 22:32 65 0
봄웜인데 이 코디대로 입으면 좀 칙칙해보일까?? 2 10.07 22:32 24 0
부모님 은행 다니는 사람 있어?4 10.07 22:32 56 0
익들아 변비 걸리면 배 콕콕 아파? ㅠㅠㅠㅠ1 10.07 22:32 13 0
스팸땡초김밥 만들건데 11얼큰우동 22라면 33사천짜파게티 뭐먹을까 10.07 22:32 14 0
일본 날씨 제일 정확한 사이트가 어디야?? 10.07 22:32 12 0
다들 조별과제 할 때 어떤 담당 젤 선호해??5 10.07 22:32 25 0
이성 사랑방 커플후드티 브랜드 추천해줄수 있을까...! 10.07 22:31 30 0
원피스 기장 뭐가 더 나은 것 같아?!5 10.07 22:31 30 0
내가 쓰는 쿠션 다 맘에 드는데 다크닝이 너무 심해.. 10.07 22:31 19 0
난 진짜 거짓말 잘하는데1 10.07 22:31 23 0
[질문] 너네 처음에는 별 생각 없다가 한 몇주 지나서 개빡침 올라온 적 있어?4 10.07 22:31 26 0
멘탈 이거 약한거야?3 10.07 22:3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4 ~ 10/8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