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욕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엄청 매운거나 달달한거 먹자
12일 전
익인1
그럼 먹고 있는거에 더 초점이 맞춰져서 스트레스 받았던거 조금 풀림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먹을거라도 먹어봐야겠다ㅠ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402 10.19 20:084882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33 10.19 23:2129318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9 10.19 18:2818391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207 10.19 21:0728882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26 10.19 22:3639121 0
(사진주의) 애들아 이거 다래끼니? 5 10.07 22:53 80 0
헤어스타일에 따라 사람 분위기 달라?2 10.07 22:52 37 0
부산익들아 부산 안에서 금정구는 어떤 느낌이야?4 10.07 22:52 49 0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 진짜 개너무하다..3 10.07 22:52 107 0
발가락 뼈소리 계속내면 다리 두꺼워져?1 10.07 22:52 24 0
다들 기본템 어디서 사..??1 10.07 22:52 53 0
의상 스텝 알바하지마라2 10.07 22:52 30 1
대한항공 마일리지 써본 익들!3 10.07 22:51 32 0
하객룩 자켓 색깔 너무 튀는지 봐주라 ㅠㅠㅠ14 10.07 22:51 480 1
아니 정지선 직원들은 왤케 시큰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07 22:51 56 0
남동생 키가 180이라 남자 만나기 힘들다10 10.07 22:51 97 0
오 이번 쉬인 30만원치구매 만족스럽다1 10.07 22:51 28 0
나 쓴 것 좀 봐주라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들...1 10.07 22:51 68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헬프 ㅠㅠ5 10.07 22:50 36 0
나 이거 고소당해?? 23인데 인생망햇네10 10.07 22:50 137 0
상사들이 오늘따라 친절한데1 10.07 22:50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6번 봤거든 ?5 10.07 22:50 357 0
잇팁있니 16 10.07 22:49 96 0
아니 지그재그 어제 배송와서 입은 상품 반값 할인함 지금..23 10.07 22:49 922 0
매복사랑니 한방에 2개뽑았는데 10.07 22:4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