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8키로(근데 원래 뼈대가 얇아서 다른 154/58보다 지방 훨씬 많음,,,)
였다가 다이어트 빡시게 해서 44까지 뺐는데 절식해서 뺀 바람에 폭식으로 58까지 다시 찜 ㅋㅋ
그 이후로 50-58까지 쪘다 뺐다 하다가 지금 55인데
다시 5키로 빼서 앞자리 4만 될때까지 빼고 싶음
살때문에 우울해서 우울증 걸릴거 같음,,,
오늘도 요가 갔다왔는데 내가 젤 통통해서 울해서 푸념해봤어,,,
행복한 돼지로 살면 된다지만 나에게 행복과 돼지는 공존할 수가 없다ㅜㅜ
살빼고 이쁜 옷 입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