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추워ㅜㅜ
어제
익인2
추워.. 근데 난 더운거 싫어서 여행하기 넘 좋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516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03 10.08 17:25158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231 0
임시민증으로 담배 살 수 있어??1 10.07 23:15 17 0
나 오늘 얼굴 개빡빡씻었어 10.07 23:15 20 0
나 아이폰 xr 5년썼는데1 10.07 23:15 44 0
유전 중에서 젤 쎈 게 뭐지?2 10.07 23:15 31 0
눈썹 디자인 보통 얼마해?2 10.07 23:15 16 0
나 날치알주먹밥만 3일째 먹고있음 ㄹㅇ 10.07 23:15 27 0
살이 한달째 2키로 이상으로 안빠지는데 마라샹궈 걍 먹을까..?3 10.07 23:1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니랑 술먹는중 10.07 23:14 37 0
나 레즌데 이성사랑방 염탐 개자주함6 10.07 23:14 345 0
작전명 순정 그림작가가 들덤아님? 10.07 23:14 24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혼자 심쿵했던 점1 10.07 23:14 186 0
공시 3년반 포기하고 30살 되는데 무슨 일을 해야할까55 10.07 23:14 735 0
고양이 골골송 치대는거 매일 하는거야??1 10.07 23:14 1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인데 분위기있는 식당을 안데려가면2 10.07 23:14 133 0
시험앞두고 따뜻한 응원 메세지 오늘 마니와서 넘 감동이야 10.07 23:14 12 0
반나절 실온에 있던 닭갈비 먹어도 될까ㅠㅠ?1 10.07 23:14 44 0
다들 요새 하객룩 머입고가니,,,2 10.07 23:13 58 0
남들은 비 오는 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면 잘된다는데 10.07 23:13 12 0
요아정에 초코쉘 소스가 안왔는데..10 10.07 23:13 53 0
한능검 2주의 전사 출동 10.07 23:1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2 ~ 10/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