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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9l 1
월세내면서 자취하는거 이해못하겠다는 애들
정말 부러워


 
   
익인1
머가 부러워??
4시간 전
글쓴이
비싼돈들여서 자취해야만하는거 여러 사정이 있는데 이해못하겠다는거 머리 꽃밭같아서
4시간 전
익인1
내 생각이랑 같구나 ㅎ... 나도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너무 이해해
4시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부모님집에 얻어살면서 밥해주고 집안일해주고 그럼 좋지
4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론 말 진짜 많이 들어서 ㅋㅌㅌㅌ 휴
4시간 전
익인2
자취릉 해야만 구직 또는 직장을 다닐 수 있늠 사람이 잇서요 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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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시간 전
글쓴이
무슨 소리야? 직장? 내 경우는 가정폭력인데
4시간 전
글쓴이
뭐야? 넌 또 어디서 셀쿠당하고 나한테 화풀이야
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 오 비꼬기봐 그 글가서 싸워
3시간 전
익인7
원룸이 월세가 170인곳이 있음....???
3시간 전
익인4
ㄹㅇㅋㅋ... 돈들어도 정신적으로 행복해지는게 낫지 ㅎ
3시간 전
익인5
우와 ㅇㅈ
3시간 전
익인6
나도 본가랑 같은 지역에서 자취중인데
우리집에는 제 방이 없걸랑요...

3시간 전
익인6
본가가 다 크다는 착각도 일반화 마인드임...
3시간 전
익인8
나도 본가란게 없어진? 사람이라 20살부터 긱사부터해서 나와살았는데 남들처럼 본가왔다갔다하는거없이. 일반적인건줄알았는데 대부분은 본가에서 지낸다해서 나같은 사람이 많이 없단거에 놀랍긴했어 그래선지 현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려도 무언의 외로움이 있었어 ㅋㅋ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친구들이 가족이야기할때마다 외로워
3시간 전
익인8
옆에 있었으면 진짜 꼬옥 안아주고싶다!! 열심히 사느라 고생많았어

난벌써 20대 후반이라 결혼만 생각하면서 살고있어 그나마 비슷한 처지의 지인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더라구 우리는 새 가정 꾸려서 또 좋게 출발할수있을거라 생각해! 진짜마음잘맞는 친구도좋고

3시간 전
익인8
나도 신세한탄도많이하고 친구들본가가거나해서 대학생부터 외로울때도 많았지만 다른활동전념하면서 살기도하고 그냥 내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살려고한것같아 여러고난을 일찍겪었다하면서 그만한 장점도 있을거다 생각하면서
힘내자

3시간 전
익인9
나도 내가 자취할수밖에 없어서 자취하는데 친구가 너넨 경제적 능력되니까 자취하는거라고 박탈감든다고 나한테 한소리 했다
3시간 전
익인11
나도 본가에서 가는 사람들 개부러움 하
3시간 전
익인17
나도..
3시간 전
익인13
오히려 저렇게 못살고 있는 애들이 저렇게 얘기하던데... 그래서 더 기분나빴음
3시간 전
익인15
각자 사정이있는거지,,,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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