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전엔 막 게시물 130개 팔로워 7000명 이런 사람이랑 만났었는데 어디 가면 사진찍어줘야되고 그런 점에서 좀 별로고 귀찮았거든 나는 글은 안올리고 가끔 스토리만 올리는 사람이라서 ㅠㅠ
근데 이사람은 인스타 계정도 없다가 내 스토리 보겠다고 하나 만들어서 팔로워 1 팔로잉 1 이고 내가 스토리 올리면 가끔 쇽 보고 하트누르고 가는데 넘 귀엽고 좋아...


 
익인1
결혼하자
6시간 전
익인2
예쁜 사랑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시원한 물이 좋아 ㅋㅋㅋ 10.07 23:20 17 0
대학생들아 축제날 술먹으면 보통 몇시에드감?1 10.07 23:20 18 0
Istp가 인싸일 수 있어? 과동기 인사하는 사람 개많고 다 친하게 말하는데15 10.07 23:19 466 0
얘들아 나 진짜 내 태도에 대해 엄청난 고민이 있음… 왜 이러는지 말해줄 사람 있어..4 10.07 23:19 38 0
확실히 외모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많나봐4 10.07 23:19 85 0
지금 취준중인데 힘들거나 오래 걸렸던 익들아2 10.07 23:19 66 0
내일 햄버거 먹을건데 어디꺼 먹을까!! 골라주라13 10.07 23:18 30 0
솔찌키 쿠션 추천글에 항상 보이는 두개1 10.07 23:18 60 0
생활가전중에 100정도로 살만한거 뭐있어?5 10.07 23:18 54 0
1530 걷기를 시작한 10.07 23:18 17 0
생리 끝나니가 붓기 쫙 빠져서 넘 좋아 10.07 23:18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생일이였다~8 10.07 23:18 86 0
일요일에 위드펫스타 다녀왔는데 우리 가족이 돈 제일 많이 쓴 듯 ㅋㅋㅋㅋ 10.07 23:18 17 0
간호자퇴 하고 싶다1 10.07 23:18 38 0
쌍수했다고 말할 타이밍 놓쳤어 ,,4 10.07 23:17 120 0
순하고 로션같은 선크림이나2 10.07 23:17 16 0
무슨 가방이 8~900이니.. 10.07 23:17 20 0
지금 서울 불꽃놀이 어디서 해? 10.07 23:17 29 0
아 진짜 아빠가 매일 내 방 더럽다고 하는데 개스트레스받아 10.07 23:17 12 0
근데 공시 3년이상하는 사람들은 1 10.07 23:1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