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해서 감이 안잡혀


 
익인1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직군을 따져야지
9시간 전
익인2
실수령 4800 세전으론 3700정도가 평균
9시간 전
익인3
초봉인데 실수령 4800이 평균이라고....?
9시간 전
익인2
그러게 말이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너은근원피스 잘어울려3 10.07 22:56 29 0
예전에 통통했을 때 사진 보는데 10.07 22:56 57 0
인스타 보면 여자들 왜 다 비슷하게 생겼지??1 10.07 22:56 26 0
남 1 여 3 해외여행 가는거 이상하게 보임 ...? 51 10.07 22:56 868 0
나 얘 놓치면 안되는 아이일까?6 10.07 22:56 179 0
샴푸할때 머리 떡져있으면 거품 잘 안나??6 10.07 22:56 80 0
운동화 신발끈이 한번도 안 묶이는데 10.07 22:55 16 0
학교에 입냄새 심한사람 있는데 어떡해 10.07 22:55 62 0
25살인데 엄마랑 은행 가는거 좀 그래?13 10.07 22:55 52 0
조별과제 4명인데 역할분배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야 제발 ㅠㅠ 13 10.07 22:55 24 0
🥹🥹나 웬만한 옷 스타일들 다 어울리는데 특징이 뭘까?? 🥹 10.07 22:55 23 0
내일 흑백요리사 스포 겁나많겠지...?2 10.07 22:55 37 0
편의점 알바 너무 내 취향인데 뽀글남 10.07 22:55 21 0
혼자 롯데월드 가는거 어케 생각해?1 10.07 22:55 19 0
근데 거울로 얼굴 보면 훨씬 이뻐보이는거 맞나봐20 10.07 22:54 784 0
20대때 블랙아웃 두번이면 술 안마시는게 맞지 ㅠ..4 10.07 22:54 28 0
여행 해외 6개월 돌아다니몀 얼마나 들까 돈1 10.07 22:54 19 0
현재 간호 실습 중인데 10.07 22:54 3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기 싫은데 잘생겼으면서 들이대면...4 10.07 22:54 116 0
계좌알려줬는데 거래 취소됨 10.07 22:5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