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벽에 내가 자다가 엄청 소리를 지르길래 같이 사는 할아버지&할머니가 무슨일이냐고 내 방 문을 열고 불을 켰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눈부시니까 불끄고 얼른 가요 라고 그랬다네... 나는 전혀 기억이 안나고,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그런 말 할 사람도 아니고 참 이상했었어. 안그래도 내 방에서 잘 때 가위 잘 눌리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