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1성의를봐서 입어준다
2찢어버림


 
익인1
안입고 갖고있기만할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혹시 왕초보가 바로 고속도로타고 50분 거리 한달안에 무리일까..?10 10.07 23:27 31 0
사람 거르는 가장 쉬운 방법59 10.07 23:27 1373 0
나중에 일식 먹고싶어서 당일날 일본 바로 가는 그런 재력을 갖고싶음3 10.07 23:27 21 0
카공하는 애들아 솔직히 카페에서 공부 잘 돼 ??2 10.07 23:27 26 0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하면 살은 무조건 빠지게 돼있지???1 10.07 23:26 21 0
Gtq 포토샵 따본 익들있나?6 10.07 23:26 42 0
오늘 바빠서 10.07 23:26 12 0
너므 애기처럼 생겨서 스트레스3 10.07 23:26 56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다들 환상이 뭐 있는 거야?13 10.07 23:26 234 0
미국 교환학생 1년 가는데, 천만원 들고가면 너무 적어? 13 10.07 23:26 28 0
남친이 나보고 돈 그거밖에 못모았녜6 10.07 23:26 52 0
머리숱을 쳐도 쳐도 답이 없노 10.07 23:2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장거리하는게 맞는 걸까..5 10.07 23:25 105 0
밥집에서 혼술먹고 계산하는데 할머니가3 10.07 23:25 65 0
자취한지 2개월차 ..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2 10.07 23:25 20 0
어깨/목이 너무 뭉쳐서 아픈데 이거 푸는 팁 있어?ㅠㅠ1 10.07 23:25 14 0
편순인데 손님이 임시신분증 보여주길래 담배 팔았어...9 10.07 23:24 408 0
엄마한테 항상 짜증내고 독설하거든 10.07 23:24 14 0
이성 사랑방 파스타 젓가락으로 먹으면 정떨어져?2 10.07 23:24 90 0
6시 알바라 4시에 일어나야 되는거 개오바인가?12 10.07 23:2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