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ㄱ거 상관없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두바이 초콜릿 아직도 못먹어봄2 10.07 23:34 24 0
외국영화 좋아하면 어디 ott 구독하는게 젤 이득이야?5 10.07 23:33 111 0
하루 일했으니 하루 쉬게 해줘라.. 10.07 23:33 11 0
착하고 순한 사람들 보면 힐링됨2 10.07 23:33 141 0
아 유튜브 나만 이럼?? 10.07 23:33 18 0
효과 개쩌는 스킨보톡스 후기2 10.07 23:33 33 0
익드라 ㅜㅜ 레더자켓 골라주라 ㅜㅜㅜㅜ🩵💝🩵🩵💝 1 10.07 23:33 30 0
이성 사랑방 난 남자가 노력하는 만큼 사랑하는듯 10.07 23:33 66 0
응급실 실려가는데 자꾸 말을 거는거야3 10.07 23:33 33 0
레드립 잘어울리는 사람이 진짜 고급미 쩜 10.07 23:33 13 0
보일러 예약 2시간 / 20분으로 해놓으면 10.07 23:33 11 0
주양육자는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할 수도 있어?ㅠ3 10.07 23:33 12 0
하 친구가 진심 끝도 없이 자기 얘기만 하면 어떻게 해 10.07 23:33 12 0
닭발 개땡김 10.07 23:33 8 0
연락 끊긴 썸남 10.07 23:33 18 0
턱 짧은 게 대체 뭐야??6 10.07 23:32 131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까다롭대 1 10.07 23:32 66 0
솔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람 좋지 않냐 7 10.07 23:32 93 1
인티에 설문조사7 10.07 23:32 19 0
일러레로 일할거면 그냥 그림 계속 그릴걸2 10.07 23:3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