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참 고민돼 사과하나도 살지말지 고민하는 내 자신이,,,


 
익인1
과일은 거의 내돈으로 사먹어본적이없음 너무 많이 남아 ㅠ
6시간 전
익인2
사먹어. 나한테 투자하는건 좀 과감하게 해도 된다고 봥
6시간 전
익인3
과일 잘 안먹어 몸에도 안좋은거
진짜 좋아하는 과일이면 가끔 사먹음
근데 난 사과 그닥이라..

6시간 전
익인4
집에서 훔쳐옴 ㅎ..
6시간 전
익인6
22 본가 가면 식료품 도적질ㅎ
6시간 전
익인5
사과 어제 샀는데 그렇게 안 비싸서 사옴!! 원래는 비싸서 과일 잘 안사묵음….
6시간 전
글쓴이
몇개에 얼마에 샀어??
6시간 전
익인5
2키로인데 7-8개 있던 듯?? 9900원쯤에 샀어
6시간 전
익인7
다른 과일은 더 비싸서 바나나 사과라도 사먹음ㅠㅠ
6시간 전
글쓴이
샤인머스캣이 더 싸...
6시간 전
익인8
그나마 요즘 사과값 많이 떨어져서 사는 중... 나도 올 여름엔 못사먹음 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82 10.07 12:3154453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8 10.07 11:3267043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71 10.07 18:3034748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3 10.07 15:02590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8098 1
이성 사랑방 안읽씹하던 상대가 한달만에 읽었어4 10.07 23:28 104 0
어쩌다 알고리즘에 카광스러운 컨텐츠 떴는데 10.07 23:28 12 0
롯데 부여 알밤 시리즈 뭐가 젤 맛있어??3 10.07 23:28 21 0
오트밀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될까,?1 10.07 23:28 10 0
파묘보고 나무위키 보는데 좀 귀여운거 발견 10.07 23:28 84 0
이성 사랑방/기타 관심있다고 티내는 연하 10.07 23:28 60 0
등산 한 번 해보고싶은데 만만한 산 있나3 10.07 23:27 33 0
혹시 왕초보가 바로 고속도로타고 50분 거리 한달안에 무리일까..?10 10.07 23:27 31 0
사람 거르는 가장 쉬운 방법59 10.07 23:27 1378 0
나중에 일식 먹고싶어서 당일날 일본 바로 가는 그런 재력을 갖고싶음3 10.07 23:27 21 0
카공하는 애들아 솔직히 카페에서 공부 잘 돼 ??2 10.07 23:27 26 0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하면 살은 무조건 빠지게 돼있지???1 10.07 23:26 21 0
Gtq 포토샵 따본 익들있나?6 10.07 23:26 42 0
오늘 바빠서 10.07 23:26 12 0
너므 애기처럼 생겨서 스트레스3 10.07 23:26 56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다들 환상이 뭐 있는 거야?13 10.07 23:26 235 0
미국 교환학생 1년 가는데, 천만원 들고가면 너무 적어? 13 10.07 23:26 28 0
남친이 나보고 돈 그거밖에 못모았녜6 10.07 23:26 52 0
머리숱을 쳐도 쳐도 답이 없노 10.07 23:2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장거리하는게 맞는 걸까..5 10.07 23:2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5:26 ~ 10/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