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잡담] 케이크 디자인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케이크 디자인 골라주라!!! | 인스티즈

내 친구 생일이여서 주문제작 케이크 해줄려고
엄청 찾아보고 딱 이렇게 두개 골랐는데
내친구 엄청 화려하고 공주공주한 스탈 좋아하는데 뭐가 더 예쁜거 같애? 골라주라ㅜㅜ


 
익인1
2
5시간 전
익인2
내취향은 1인데 친구취향은 22
5시간 전
익인4
1
5시간 전
익인5
11
5시간 전
익인6
공주공주한건 2번!
5시간 전
익인7
1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전임자가 작게 작게 실수해 놔서 내가 자꾸 일 두 번하게 되는데 이거 .. 10.07 23:59 16 0
이성 사랑방 햄버거나 샌드위치 이렇게 먹으면 팍식음????5 10.07 23:59 131 0
나 근데 키티 보면 좀 무서움72 10.07 23:59 1021 0
진짜 나는 제일 싫은 부류가4 10.07 23:59 120 0
알리오올리오 냉장고에 뒀던거 머거도 되나? 10.07 23:59 8 0
롬앤 베어그레이프 착색 어때? 10.07 23:59 13 0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 앞뒤가 많이 다른 사람이야?4 10.07 23:59 150 0
여기에 혹시 개인적인 홍보 부탁 링크 올리면 안되지...?4 10.07 23:59 24 0
취준생인데 공부 장소 골라주라!1 10.07 23:58 49 0
국취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11 10.07 23:58 32 0
자기눈엔 콤플렉스 극심하게 보여?2 10.07 23:58 29 0
회사에서 컴터로 일하면서 자꾸 한숨쉬게됨1 10.07 23:58 50 0
이성 사랑방 와 짝남 미필이래서 짝사랑 바로 식음ㅋㅋㅋㅋ 아12 10.07 23:58 232 0
너네 지적장애있는 형제있으면 책임질거야?5 10.07 23:58 55 0
산부인과 진료 처음 받았는데 10.07 23:5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 시간에는 선연락 안 하는게 베스트지?23 10.07 23:57 116 0
토익 8개월차인데 진짜 950이상은 통곡의 벽이다...20 10.07 23:57 403 0
이성 사랑방 Istj 썸붕(?)10 10.07 23:57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하는데 하품 쫙쫙하면 어때? 5 10.07 23:57 74 0
응꼬 휴지로 닦을때마다 피나는데8 10.07 23: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