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물리적 더러움 아님 쓰레기통에 들어갈 건 제때 넣고 제때 비워
근데 널부러진 옷같은 거 보고 저래 근데 내가 늘어놓고 나가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니거든? 꼭 정리 해두고 가고 내일 입을 옷 고르다가 그런 거면 좀 있다가 새벽에 정리하고 자는데 진짜 올 때마다 인사마냥 저래서 개빡쳐 진짜 하루이틀이지 내가 그 상태를 24시간 유지한 적이 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어그 검정색 플랫폼굽 살까 말까1 10.07 23:44 12 0
생리야 자고 일어났는데 또또또 안터져있으면 내일14 10.07 23:44 287 0
명품 사본 익들아 이러면 셀러한테 미리 말해야돼? 1 10.07 23:44 28 0
와 엄마가 사온 고구마 완전 호박고구마라 대박 맛있어2 10.07 23:44 12 0
있잖아 난 빵에 건포도가 너무 싫음6 10.07 23:44 17 0
아웃백 성인 3명이서 가면 얼마정도나와??1 10.07 23:44 16 0
11월 하객룩 뭐가 나아? 40 4 10.07 23:44 150 0
전남친 연락올까?2 10.07 23:44 29 0
남친 생일선물 유행 지났나!? 10.07 23:43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2 10.07 23:43 110 0
내일 낮에 성심당 줄 길까?2 10.07 23:43 58 0
주식 Isa 계좌개설 목적은 10.07 23:43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너뮤 심란하다 2 10.07 23:43 57 0
쿠팡이츠 배달완료사진 원래 이렇게 급박함ㅋㅌㅋ? 2 10.07 23:43 80 0
친구가 프로그램을 크랙써서 다운받았는데 이게 맞아??17 10.07 23:43 24 0
와 ai 뭐라는지 일도 몰겟다 10.07 23:43 12 0
나 몸무게 집착 개쩐다 진짜로2 10.07 23:43 21 0
대학이 다가 아닌거 맞지?1 10.07 23:43 23 0
그분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3 10.07 23:42 35 0
대학 다닐때가 전생같다 10.07 23: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