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1

설거지는 원래 속된 말로 돌림빵이라고 하는 집단강간 or 여성 한명에 다수의 남성의 성관계 에서 쓰는 용어였음 그 중 마지막 남자를 설거지 라고 했는데 남들은 다 먼저 먹은 뭐 묻은 더러운 여자를 마지막에 먹는 찐따다, 마지막 놈은 설거지하는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 은어임 

지금의 설거지 론, 퐁퐁은 이 은어 설거지에서 파생된거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스나이퍼갑이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그 은어 설거지를 들고 와서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마지막에 먹은놈이 하는 설거지" 라는 말을 한게 시작임 그 후에 디시 같은 사이트들에서 "젊어서 몸 함부로 굴리던 예쁜 여자가 학창시절 공부만 하고 멋모르는 남자 만나서 설거지한다" 라는 설거지 론 , 퐁퐁한다, 퐁퐁 남 같은 말들이 생긴거임 

밑에 사진들은 설거지가 은어로 쓰이던 증거, 스나이퍼갑이 쓰던 글들, 다른 주식갤 증거임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 퐁퐁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씀 | 인스티즈



 
익인1
ㅇㅇ 저런 의미인지 모르는 사람들 많을듯
5시간 전
글쓴이
기사부터 각종 사이트들에서 무슨 뜻으로 쓰던건지 본인들이 말한 증거들이 다 있는데 무슨 주식용어다 그런거 아니다 하는게 참 어이없음..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하 진짜 알고 있는데도 새삼 개더럽다 들
5시간 전
익인3
교양 설거지의 이해
5시간 전
익인4
이래서 디시하는 것들은 문제야
4시간 전
익인1
요즘 디시 초딩들도 한다더라 ㅎ.......
4시간 전
익인5
진짜 더러워ㅋㅋ 저러면서 손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개난리
4시간 전
익인9
ㄹㅇㅋㅋ 지들이 그정도로 처참한수준으로 생각하고 노니까 여자들도 그런줄아나봄
4시간 전
익인9
남자들이 (여자들이 레즈 싫어하는거보다 )게이를 유독 극혐하고 싫어하는이유도 저거임 본인들이 여자들 바라보는방식으로 게이들이 자기들 바라볼까봐
4시간 전
익인6
아 걍 싹다 죽었으면 좋겟음
4시간 전
익인7
품행제로인가? 옛날영화에도 그단어가 나온다매 주식에서 파생된말이다 어쩌구 하는데 그건 헛소리임
4시간 전
익인8
토나와
4시간 전
익인10
더러워 저런걸 웹툰 소재로 만들어놓고 통과시킨 네이버웹툰도 토나와
4시간 전
익인11
저 단어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저 둘은 동일한 단어에서 파생된 두 개의 은어이지, 첫 번째 은어에서 직접적으로 파생된 두 번째 은어가 아님
한창 유행?할때도 첫번째 은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없었음
원래 의미로도 충분히 더러운 은어인데 왜 굳이 다른 은어까지 끌고와서 자극적으로 엮는지 모르겠네

4시간 전
글쓴이
팩트인데 자극적으로 엮는다 이러네ㅋㅋ 옹호할 생각이 없기는 누가봐도 옹호 중이구만
4시간 전
익인11
팩트가 아니니까...
남초 여초 다 하면서 ㅍㅍㄴ이라는 단어를 집단 ㄱㄱ 설거지로 쓰는 경우를 한번도 못봤어
내가 커뮤 하다가 모르는 밈같은게 있으면 어원을 검색해보는 편인데 그런 뉘앙스는 전혀 없었음
네가 본문에 올린 짤들도 과거에 이런 은어가 있었다는거지 직접적으로 파생됐다는 증거가 아니야
동일한 단어에서 파생된 두 개의 은어라니까?
내가 옹호를 왜해? 집단ㄱㄱ이 어원이 아니더라도 여전히 쓰레기같은 말인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전임자가 작게 작게 실수해 놔서 내가 자꾸 일 두 번하게 되는데 이거 .. 10.07 23:59 16 0
이성 사랑방 햄버거나 샌드위치 이렇게 먹으면 팍식음????5 10.07 23:59 131 0
나 근데 키티 보면 좀 무서움72 10.07 23:59 1021 0
진짜 나는 제일 싫은 부류가4 10.07 23:59 120 0
알리오올리오 냉장고에 뒀던거 머거도 되나? 10.07 23:59 8 0
롬앤 베어그레이프 착색 어때? 10.07 23:59 13 0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 앞뒤가 많이 다른 사람이야?4 10.07 23:59 150 0
여기에 혹시 개인적인 홍보 부탁 링크 올리면 안되지...?4 10.07 23:59 24 0
취준생인데 공부 장소 골라주라!1 10.07 23:58 49 0
국취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11 10.07 23:58 32 0
자기눈엔 콤플렉스 극심하게 보여?2 10.07 23:58 29 0
회사에서 컴터로 일하면서 자꾸 한숨쉬게됨1 10.07 23:58 50 0
이성 사랑방 와 짝남 미필이래서 짝사랑 바로 식음ㅋㅋㅋㅋ 아12 10.07 23:58 232 0
너네 지적장애있는 형제있으면 책임질거야?5 10.07 23:58 55 0
산부인과 진료 처음 받았는데 10.07 23:5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 시간에는 선연락 안 하는게 베스트지?23 10.07 23:57 116 0
토익 8개월차인데 진짜 950이상은 통곡의 벽이다...20 10.07 23:57 403 0
이성 사랑방 Istj 썸붕(?)10 10.07 23:57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하는데 하품 쫙쫙하면 어때? 5 10.07 23:57 74 0
응꼬 휴지로 닦을때마다 피나는데8 10.07 23: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