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그런 생각이 든다
엄마가 고딩때 그림은 돈 안된다고 너무 뭐라해서
그냥 의료계로 넣고 졸업하고 일하다 안맞아서 방황하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일하다가 결국 그림그리는데
이럴거면 내가 밀어붙일걸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