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46 10.08 10:5559976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05 10.08 08:4874215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25 10.08 08:446214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94 10.08 13:343690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2 10.08 18:0815461 0
대구 사는 애들 있어?4 10.08 03:37 51 0
한겨울에 좁은 자취방도 너무 행복하지않음?4 10.08 03:36 250 1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물어보면 구라치는 사람 있어?8 10.08 03:36 137 0
이성 사랑방 하 질투 없다면서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미칠 것 같네1 10.08 03:36 139 0
원룸에서 자취할때 제일 하면 안되는 생각 10.08 03:35 95 0
검정색 범퍼케이스 삿다5 10.08 03:34 21 0
나는 혼자가 좋나봄,,, ㅋㅋㅋㅋ 10.08 03:34 58 0
대화필요없어서 사적인 스몰톡 일절없고 각자 할 일만하며 10.08 03:34 23 0
펠리컨 이 자식 식탐이 얼마나 많은거얔ㅋㅋ 10.08 03:34 44 0
너네 삼재인 해에 실제로 안좋은일 일어남? 10.08 03:34 20 0
서브웨이 알바해본사람 있니9 10.08 03:33 30 0
자취하는데 옷장 터지겠다..1 10.08 03:33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상대로 젤 좋은 엠비티아이가 뭐야??57 10.08 03:31 11622 0
남사친이 고백하면 어떻게 해야 돼?18 10.08 03:30 82 0
살 뺐을때 얼굴형 정리되는 사람, 오히려 광대 부각되는 사람14 10.08 03:29 404 0
편도염 진짜 아프다..7 10.08 03:29 50 0
익들은 아는애가 익들 열폭하면 어떻게 할거임?5 10.08 03:28 43 0
침착맨 흑백요리사 리뷰 보는데 왜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6 10.08 03:28 516 0
12시반부터 지금까지 같은 건물 윗층 너무 시끄러운데 신고해도 돼?4 10.08 03:27 47 0
20대초반한테 생활비 안 줄거면 집 나가라며 내쫓고5 10.08 03:27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58 ~ 10/9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