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나중에 자식 낳으면 영어 공부는 꼭 시키고 싶음..9 2:01 38 0
유투브 댓글 잘 안달아지는거나만그럼??3 2:00 24 0
친했던 애한테 고백받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2:00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별로 안좋아하는 게 정신건강에는 좋은듯 참.. 2:00 70 0
코드기아스 다시보는데도 재밋다1 2:0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별거 아닌거에도 눈물 남 1 2:00 53 0
대체 왜 잘생 너드 예쁜 아싸는 없다는거야20 2:00 241 0
다들 무채색 옷 중에 먼 색 젤 좋아함6 1:59 41 0
써브웨이 이 조합 맛있을까?? 3 1:59 131 0
폴로 한국 매장에서 사면 진짜 호구야?7 1:59 30 0
와 ㅋㅋㅋㅋㅋ오바마가 말아주는 해양 다큐라니1 1:59 14 0
익들은 누나가 위에 셋인 아들은 진짜 좀 안좋게 보여?39 1:59 310 0
그냥 모든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1 1:59 25 0
진짜 잘생겼고 돈도많고 학벌도 좋은데 좀 꼰대같으면 만날수있어?16 1:58 53 0
헬스 일주일 안 하면 거북목 다시 심해져? 1:58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단점뿐인데 너무 좋아 이런게 지팔지꼰인가 5 1:58 101 0
취업못하고 있는 친구들아 다들 어때? 8 1:58 91 0
라면기계 짜파게티 1:57 35 0
제발 인건비에 짠 사람은 장사 안했음 좋겠다 1:57 31 0
나 몸에 이상 있는걸까 1:5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