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더그려줭더더더더더더


 
신판1
파니가 그려와줘
어제
신판2
파니가 그려와!!
어제
신판3
누나 그림 그려와
어제
신판4
누나도 그려와요
어제
신판5
누나그림 기다릴게요
어제
신판6
누나 끝났어 이제 자자
어제
신판7
이거 맞춰바
어제
글쓴신판
하어려운데...박거누
어제
신판7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60 10.08 18:0829328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60 10.08 17:475432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82 10.08 19:5415771 10
야구선발 탄탄한데 불펜 막장 vs 선발 별론데 불펜 짱37 10.08 22:566067 0
야구!포수 제외!하고 진짜 느린선수 누구있어?35 10.08 19:572974 0
정보/소식 최정의 20년8 10.08 08:18 534 0
어제 회식한 삼성4 10.08 08:18 596 0
뒷북 한 번 제대로 쳐볼게 이거 누구일까요?!30 10.08 08:10 630 0
간밤에....무슨일이... 너네 택연이한테 사과해 10.08 07:46 233 0
어제 플 훑어보다가 10.08 07:29 147 0
어라 진짜 유희관이네3 10.08 06:59 811 0
아 심심해6 10.08 03:29 230 0
얘들아 아이돌nuna가 유희관도 그려줬다....4 10.08 03:01 702 0
아 인기글 그림들 진짜 개킹받네1 10.08 02:08 303 0
헐 오늘1 10.08 02:05 291 0
글 찾아줄 파니 10.08 02:03 80 0
아 끝났네 플 ㅠ 재밌었더1 10.08 01:57 142 0
본인표출 # 직관가서 인상깊었던 장면 그리기 챌린지20 10.08 01:54 657 0
야구선수 맞아 26 10.08 01:53 941 0
투수가 어떤 포수랑 하느냐에 따라 평자 차이 많이 나는 건 이유가 뭐야??7 10.08 01:51 319 0
오늘의 top38 10.08 01:50 698 0
#사진 안보고 마스코트 그리기 챌린지24 10.08 01:48 520 0
김택연은 오늘을 잊지 않을것입니다5 10.08 01:48 624 0
저도 그림플에 숨어 외치고 갑니다 7 10.08 01:45 126 0
아이돌 재질로 그려보기46 10.08 01:43 1448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2 ~ 10/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