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몸 딱딱해?


 
익인1
탄탄해지기는 하지 근육에 힘줘야 단단해지고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7 10.07 12:315275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574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5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7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172 1
사진 진짜 뚱뚱하게 나오는사람..?5 1:07 62 0
회사에서 까일 것 같아서 두렵다 1:07 19 0
우리집 일괄소등자꾸 1:06 12 0
30살에 7천 모았는데 괜찮게 모은건지 모르겠네3 1:06 141 0
저녁으로 맥주 한 두캔 먹으면 살찔까? 1:06 18 0
이미지팔아서 겨우 삼만원벌음 1:0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만해야겠지?? 6 1:06 93 0
먹방 유튜버들 너무 부러워2 1:06 62 0
잇팁이 안읽씹 하는건 어떤의미야?10 1:06 104 0
야구방 그림 맞추기하는거 너무 귀엽다1 1:06 13 0
콘서타 복용중인 익들 있어?4 1:05 19 0
산부인과 가본사람 ㅠㅠ 8 1:05 77 0
인스타 스토리에 아래 다른 사람 뜨는거 왜그런거야?19 1:05 3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친구한테 스윗한남이라고 하던데2 1:05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싸우면 불안한거8 1:04 81 0
오늘 출근안함^^ 1:04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날 12시 정각에 톡 안 보내면 서운하다 아니다 1122 3 1:04 62 0
통통 뚱뚱은 안쉬고 먹어서야??25 1:04 285 0
오늘도 못봤다 1:04 11 0
부모님이 둘다 말기암이라 병원 자주가는데 1:0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