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도 자수성가보다 그냥 '금수저 물고 태어나 귀하게 자란' 유형을 더 좋아해서 보다 보면 씁쓸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날 때부터 경제적 여유를 갖춰서 교양 쌓고 예의바른 사람 있을 수 있지. 근데 난 집안이 어려워서 이런 저런 고생 다 경험해봐서 다른 사람 어려움도 제일 먼저 눈치채고 돕는 사람도 많이 봐왔음. 인티는 유독 전자의 경우에만 더 주목하고 관심 쏟는 것 같은데 이게 요즘 사회 분위기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거 정말 유해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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