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지성피부+좁쌀여드름...!ㅜㅡㅜ


 
익인1
스킨푸드 샤인머스캣토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398 10.11 21:2621778 2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193 0:189203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91 8:584991 0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84 10.11 23:354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82 10.11 23:2024263 2
160 49면 날씬마름 정도인가?8 10.08 02:38 112 0
틴트 바를때 왜이러는걸까??4 10.08 02:38 94 0
비타민 너무 싼것도 의심해봐야도ㅑ?? 팔천원밖에 안해....2 10.08 02:37 23 0
난 사주 좋아하는 편인데 내 사주가 너무 노잼이야4 10.08 02:37 43 0
마른근육 vs 약간살집있는근육4 10.08 02:37 27 0
공황 증상인가3 10.08 02:37 60 0
영어 2년안에 마스터할수있을까? 10.08 02:36 21 0
나 얼마전에 키오스크 못해서 어버버함3 10.08 02:36 39 0
아이폰 계산기 이거 위에거 어떻게 없애....6 10.08 02:36 229 0
아니 어떤 사람 밖에서 노래 불러 2 10.08 02:35 23 0
이거 맨투맨 혹시 셀린느 껀가..?2 10.08 02:35 111 0
나는 몸매에 좀 집착? 하는 편인데 11 10.08 02:35 273 0
쿠팡이츠 요아정 쿠폰주는거 끝남??1 10.08 02:35 221 0
지방흡입했는데 대만족함21 10.08 02:35 228 0
친구의 친구 블로그 들어갔는데 ㅠㅠ 기분나쁠까14 10.08 02:34 141 0
오늘 낮에 규양이랑 같이 잤어5 10.08 02:34 115 0
나 화가 넘 많아3 10.08 02:34 26 0
인스타만 보고 좋아할 수 있나3 10.08 02:34 36 0
턱살 후 스트레스 10.08 02:34 35 0
오랜만에 만난 친구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강박증 생긴 것 같아ㅠ 10.08 02: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