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친이랑 놀러가는데 여친이 오줌이 너무 마렵다고 해서 휴게소는 너무 멀고 밖에다 노상방뇨하긴 싫다고 해서 입구 넓은 음료수병에다가 일 보는거 도와줬는데 거짓말 안치고 500ml가 한 5초 6초안에 다 채워지더라... 그러고나서도 더 해결하던데 한 15초안에 800ml가까이 해결하던데 나도 전에 급해서 페트병에 싸본적 있지만 500ml정도 싸는데도 한 30초는 걸렸던거같던데... 보통 남자들은 화장실가면 그정도 걸리는데 여자들은 아무래도 술집같은데 가보면 양도 압도적으로많은거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지...? 너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