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난 그 용찬선수 그림 ㅋㅋㅋㅋ


 
   
신판1
야 그게 우리탓이야?
14일 전
글쓴신판
앜ㅋㅋㄴㅋ 댓이 진짜 웃겼닼ㅋㅋㅋ
14일 전
신판2
도영누나 첫그림..
14일 전
신판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신판4
김원중 ㅜㅋㅋㅋㅋㅋ
14일 전
신판5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신판5
그리고 마크곤잘레스
14일 전
신판6
무슨 그림이야 궁금행
14일 전
신판5
신판6
돌겐네ㅋㅋㅋㅋㅋㅋㅋ두목님...
14일 전
신판7
택연군...
14일 전
신판8
한 번에 맞추는 일이 없네
14일 전
신판11
야 그게 우리탓이야?
14일 전
신판9
도영누나 영표누나 입팩트갑 ㅋㅋㅋㅋ
14일 전
신판10
도영누나 김원중..
14일 전
신판12
마크곤잘레스
14일 전
신판13
아ㅋㅋㅋㅋㅋ또 생각났어
14일 전
신판7
이댓 보고 또보고옴ㅋㅋㅋ아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
14일 전
신판14
분명 금손파니들도 있었는데 웃긴 것만 기억나는
14일 전
신판15
범호감독님도 충격이엿가
14일 전
신판16
김원중,,
14일 전
신판17
영표누나 시시 턱살
14일 전
신판18
나도 용찬선숰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8 10.21 22:4753878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24 10.21 22:3628288 3
야구저 경기는 솔직히 삼성이 이겼으면 좋겠당..80 10.21 22:1018404 3
야구기아 투수 볼질하고있는데 삼성무사 1,2루상황에서 끊은거부터70 10.21 21:4619548 9
야구와 둘다 손해라고 하는게 제일 짜증남ㅋㅋㅋㅋ63 10.21 22:3710053 0
난 야알못 시절에 갓살 병살 다른건줄3 10.08 16:51 145 0
내 친구 야알못 썰2 10.08 16:49 136 0
십구단 파니들 모두 랜필의 빅보드가 대단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6 10.08 16:49 326 0
키움 이때 감코진 진짜 화려했다 9 10.08 16:47 363 0
야알못썰 보니까 생각난 나 야알못시절 일화... 10.08 16:43 98 0
애기들 너무 쑥쑥 자라1 10.08 16:32 228 0
난 아직도 이것보다 웃긴 야알못 썰을 본 적 없음35 10.08 16:30 1066 0
누구게14 10.08 16:25 367 0
더거 하니까 또 한더거 삼숭용 갸염이 생각나6 10.08 16:22 195 0
어디 앉을래?6 10.08 16:22 210 0
어제플 뒤늦게 참여… 맞춰봐!! 누구게~52 10.08 16:20 298 0
빈칸채우기에 ㄷㄱㄷㄱ 출현14 10.08 16:06 446 0
경질스 🫂 다들 요새 별 소식없어..? 7 10.08 16:00 285 0
삼성 시즌 중에도 잇몸야구였어?40 10.08 15:54 2192 0
퍼즐 사진 추천해줄사람1 10.08 15:50 43 0
반대로 풀네임으로 부르면 어색한 느낌드는 선수있어? 46 10.08 15:37 2775 0
원정샵에선 마킹 못하지...? 20 10.08 15:36 293 0
뭔가 구단마다 분위기가 구단 유튜브에 딱 보이는 것 같아 7 10.08 15:29 579 0
와 생각해보니까 진짜 추신수 이름이 신수라는 걸 의식 안 해봄 13 10.08 15:19 546 0
위즈파크에 오뎅 파니? 14 10.08 15:19 2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