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Intp는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사람 있으면 호감표현을 보통 어떻게 해???


 
익인1
선톡하기
10시간 전
익인2
멤돌기 질문많이하기
10시간 전
익인3
장난침... 질문함... 관찰하고 기억하다가 필요할 때 챙겨줌...
10시간 전
익인4
눈마주치기,,,,,,,
10시간 전
익인5
주위서성거리고 말걸려고 노력
10시간 전
익인6
늘 주변에 잇어
9시간 전
익인7
난 대놓고 좋아한다고 들이댐 히히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츨근할때 짬 느껴짐9 8:15 1032 0
배란기 소화불량! 8:14 13 0
극한투어 희두나연 분량 끝이야?? 8:14 15 0
원래 열 많이 나면 귀 아파?,,6 8:14 98 0
아 학교 가기 싫다… 8:1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 기념 밥 먹으려고 하거든 골라주라 ..!3 8:13 61 0
아니 아이폰 배경 위젯에 사진 사라짐; 8:12 35 0
나 낙동강 15분 거리 사는데 이거 뉴스 뭐임?24 8:11 1411 2
이성 사랑방 Entj애인 내 직업이랑 집안좋아서 대시한거같은데 맞을까?24 8:10 191 0
관둔 곳 월급 날 7일이랬는데 좀 더 기다리면 되겠지 ? ㅠㅠ2 8:10 66 0
아니 다들 카톡 들어가봐바26 8:10 17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중인데 애인이 나를 편하게 느끼면 1 8:09 62 0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23 8:08 337 0
잇프피들아 너네도 톡에서 더 말 많아?4 8:08 33 0
운동 첫날부터 빠진다… 8:07 25 0
흑백요리사 오늘 11,12화 나와??1 8:06 364 0
사랑꾼 특징이 뭐라고 생각래?3 8:06 112 0
출근했는데 눈이 감긴다 6 8:06 47 0
짭탠바이미 쓰는 사람 이쓰?13 8:06 267 0
모기땜에 잠설쳤다... 8: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