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강릉 동해쪽 
날씨어땡
서울보다 바닷가라 더 추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7 10.11 16:4181717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7 10.11 13:07102805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6 10.11 12:4576432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2 10.11 17:1869078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4513 0
진짜 일 잘하고 야무진 사람되고 싶다....... 10.08 01:46 26 0
본인표출나 결국 좌석 바꿔서 앉았어 6 10.08 01:46 40 0
아이패드 중고vs새거 고민..ㅠㅠ4 10.08 01:46 59 0
네달전에 흑발에서 탈색하느라1 10.08 01:46 25 0
회사다닐때 상사가 일 계속 떠넘기면 어떻게 해야돼?1 10.08 01:46 29 0
음... 엄마가 내일 김밥싸준다니까 1 10.08 01:46 23 0
다이어트 맘 먹엇다 10.08 01:46 20 0
나만 이불 두개써? 10.08 01:45 16 0
몸무게플 돌아와서 올리는 내 사진인데 40 25 10.08 01:45 385 0
비염인들아 요즘 괜찮니... 10.08 01:45 25 0
우리나라 사람들은 되게 확 휘몰아치는 특성이 있는듯7 10.08 01:45 127 0
집와서 쫌 잤더니 10.08 01:45 18 0
아무 말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필요한 말만 하는 게 나을까?? 10.08 01:45 16 0
본인표출🧩퍼즐 찐막!🧩1 10.08 01:45 35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요즘 집 사는 거에 대해서 요즘 여자애들은 생각이 열려있는것 같았어4 10.08 01:45 197 0
어제 스토리 답장 온 짝남이랑 이어질 가능성 있을까?4 10.08 01:44 38 0
겨울옷 사야하는데 10.08 01:44 33 0
대형마트는 밤에 가면 10.08 01:44 37 0
오늘 면접이다...1 10.08 01:44 53 0
엘베에 창문 있는 아파트 잠깐 살았는데 악몽에 종종 나온다1 10.08 01:44 9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