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204 01.02 13:5563575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85 7:099158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71 01.02 15:5418256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57 01.02 11:4729277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54 01.02 16:0331071 1
애인 집에 가는거 너무 귀찮은데 어떡하지4 10.11 13:09 143 0
전애인 사진 삭제하고 보여달라하는게 통제 같아?22 10.11 13:08 257 0
언니 신행 다녀왔는데 바로 이혼한대서 집 난리났어45 10.11 13:07 57046 6
본인표출오늘 저녁에 보자는데 8 10.11 13:06 139 0
너네 전애인이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줘..?4 10.11 13:01 183 0
다른 여자한테 호감있는걸까? 45 10.11 13:00 259 0
애인이 담배보다 대마가 낫대10 10.11 12:51 179 0
처음뵙는 애인 누나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얼마 내야하나29 10.11 12:49 253 0
다투다가 잠수타는 애인 .. 헤어지는 게 맞겠지3 10.11 12:49 135 0
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8 10.11 12:45 86750 1
연애중 애인이 나 살찌니까 귀엽고 사랑스럽다는데2 10.11 12:44 128 0
연애중 본인표출어제 호들갑 떨면서 애인한테 실망준거같다고 걱정하던 사람인데1 10.11 12:44 92 0
남자는 남자로 잊는거 맞는거 같음8 10.11 12:42 294 0
남자가 여소해달라고 하면 관심 없는 거겠지…?6 10.11 12:41 312 0
다 잊어가는데 왜 돌을 던져 10.11 12:37 71 0
다들 애인이 이쁘다, 귀엽다 등 칭찬해주면11 10.11 12:27 310 0
이별 그냥 우연히라도 지나가다가 한번 마주쳤으면 좋겠어5 10.11 12:22 172 0
이별 카톡 삭제하는 게 나을까...2 10.11 12:17 287 0
보고 싶던 사람 간만에 만났어4 10.11 12:14 187 1
사친이랑 하루에 2시간 이상 매일 통화할 수 잇어??6 10.11 12:0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