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아무래도 근육량에 따라 뼈말리냐 그냥 말라냐로 나뉘겠지..


 
익인1
뼈말라지...... 근육을 떠나서도 걍 개말라
2일 전
익인2
날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21 10.09 13:165828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63 10.09 14:3272473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82 10.09 14:456673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507 3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48 10.09 20:425977 2
난 이상하게 넷플에서 핫한거에 손이 안가는데 그런 익들 이써? 15 10.08 01:52 31 0
내일 짜파게티랑 같이 뭐 먹을까??4 10.08 01:52 23 0
이성간에 이렇게 행동하면 사친 절대 아니야?2 10.08 01:52 51 0
목란 밀키트 왜 인기많은지 잧 모르겠는데 내가 조리를 잘못하나5 10.08 01:52 78 0
냉동난자 남편 동의 필요한 거 알아?? 9 10.08 01:51 179 0
벌써 전기장판 틀면 안되겠지..7 10.08 01:51 104 0
올영 알바 할려면 화장품 관심 많아야 돼? 2 10.08 01:51 44 0
앉으면 졸리고 누우면 잠깸 ㅠ 10.08 01:51 14 0
내친구 유치원교사인데 자꾸 애들 사진 허락없이 인스타에 올려 10.08 01:51 33 0
도대체 커플은 왜 이래8 10.08 01:51 66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오빠가 행복했음좋겠어4 10.08 01:51 157 2
50억이면 건물주 돼서 일안하고먹고살기 가능임?3 10.08 01:50 35 0
공휴일 휴강인지 아닌지 모를때 학교 갈 말..?4 10.08 01:50 23 0
난 일본어를 좀 더 배우고 싶은데 해야하는 건 영어야2 10.08 01:50 31 0
올해 딱 하나 잘한 거 10.08 01:50 17 0
실업급여 관련 질문 있어ㅠㅠㅠㅠ1차 실업 인정 있잖아1 10.08 01:50 34 0
보자무싸 > 뭔뜻같아?ㅍ26 10.08 01:50 599 0
밤 늦게 통화할거면 1층 가라고 10.08 01:50 16 0
요즘 당 조절 중 10.08 01:50 13 0
원래 나이 먹으면 정신상태도 좀 안정돼?3 10.08 01:5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