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라식한거였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24 10.10 21:5514800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1 10.10 14:194265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야구전용경기장 추진···장기적으로는 돔에 프로구단 유치도78 10.10 14:1113838 0
야구 자기팀 제외 느좋야선 적고가기!63 10.10 11:286940 0
야구신판들 유니폼 제일 예쁜 구단은 오디라고 생각해!?61 10.10 19:324131 0
정보/소식 최정의 20년8 10.08 08:18 542 0
어제 회식한 삼성4 10.08 08:18 600 0
뒷북 한 번 제대로 쳐볼게 이거 누구일까요?!30 10.08 08:10 630 0
간밤에....무슨일이... 너네 택연이한테 사과해 10.08 07:46 237 0
어제 플 훑어보다가 10.08 07:29 147 0
어라 진짜 유희관이네3 10.08 06:59 811 0
아 심심해6 10.08 03:29 231 0
얘들아 아이돌nuna가 유희관도 그려줬다....4 10.08 03:01 704 0
아 인기글 그림들 진짜 개킹받네1 10.08 02:08 304 0
헐 오늘1 10.08 02:05 291 0
글 찾아줄 파니 10.08 02:03 80 0
아 끝났네 플 ㅠ 재밌었더1 10.08 01:57 142 0
본인표출 # 직관가서 인상깊었던 장면 그리기 챌린지20 10.08 01:54 657 0
야구선수 맞아 26 10.08 01:53 942 0
투수가 어떤 포수랑 하느냐에 따라 평자 차이 많이 나는 건 이유가 뭐야??7 10.08 01:51 319 0
오늘의 top38 10.08 01:50 712 0
#사진 안보고 마스코트 그리기 챌린지24 10.08 01:48 520 0
김택연은 오늘을 잊지 않을것입니다5 10.08 01:48 625 0
저도 그림플에 숨어 외치고 갑니다 7 10.08 01:45 129 0
아이돌 재질로 그려보기46 10.08 01:43 1450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8:22 ~ 10/11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