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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술집에서 만난거같고 다음주에 성수동에서 만나기로했다는데.. 얘 진짜 어떡하지 
사진 봤는데 30살인지도 의심스러워 좀 더 많아보임..
첨에 이름도 속였었대 친한친군데 진짜 한숨만나옴


 
익인1
아이고오 하나만 속인게 아닐텐데 그러면
12일 전
글쓴이
내말이.. 계속 뜯어말렸는데 그럼 그냥 장난식으로 만나보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함
12일 전
익인1
거짓말 한번으로 안 끝날거라고 그것만 말해
12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옆에서 보는데 내가 다 스트레스받아 그냥 한 번 말리고 나도 신경 꺼야겠어
12일 전
익인2
다 속였을텐데 걍 만나지말라그래 이제 20살이 뭔..
12일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답답하다 고딩때도 성격 이상하기로 유명한애 사귀겠다해서 뜯어말렸는데 1년정도 사귀더니 결국 끝 엄청안좋게 경찰서왔다갔다하면서 끝남…
12일 전
익인2
좀 도파민에 절여졌나....왜그런데 쓰니 말 안들을듯 걍 냅둬
12일 전
글쓴이
긍까.. 두시간정도 말리다가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왔어
어짜피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거같음

12일 전
익인2
알아서 하라그래 말려도 소용없음ㅠ
12일 전
익인3
내 친구도 18살 때 29살 만나고... 20살 되어서도 서른 넘는 사람 만ㄴ나고 그래서 옆에서 뜯어말려봤지만 절대 안 듣더라... ㅋㅋㅋㅋ ㅠ 진짜 친한친구여서 진심으로 하는 말들도 다 안 들어.... 걍 지가 데여야 알아서 정신차림 ㅠㅠ
12일 전
글쓴이
진짜.. 고딩때도 뜯어말렸던애 안듣고 사귀더니 범죄피해 엔딩이고 니 말 들을걸 하더니 몇개월이나 지났다고 또저러고있어 진짜 한심할지경이야
12일 전
익인3
범죄피해 미쳤다 ㄷㄷㄷㄷㄷㄷ... 에바야....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쓴이한테 스트레스도 덜할겨 ㅠ 에효
12일 전
글쓴이
진짜.. 지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지
계속 뭐라하면 오자랖이라고만 생각할듯 아 새내기때 입학하기도 전에 오티다녀와서 6살많은 대학선배 사귀겠다해서 것도 내가 말려서 겨우 끊어냈는데
또 저러니까 진짜 지침 이제,, 냅둘라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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