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예를들면 사회적으로 안좋은 일 있으면 그거 이겨낼려고 확 뭉쳐서 단결하는 그게 강한 것 같음 또 다른 건 유행하는 것도 사람들이 확 휩쓸리는? 순식간에 유행이 타오른달까 허니버터칩이나 대왕카스테라 이런거처럼..? 좋고 나쁘고 이런거 얘기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생각해보니까 여러가지로 한국이 그런 특성이 강한 것 같아 집단적으로 뭉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