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공부 안하고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영어에 거부감은 안 들게끔 하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엄마가 나한테 했던 말들이 이제야 좀 이해가 감ㅠ
내가 경험했던걸 내 자식은 안 겪길 바라는 마음이 우러나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