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일회용 수세미+세제로하면 직빵이라길래 했는데 안돼… ㅠㅠㅠㅠ 


 
익인1
베이킹소다 물에 개서 수세미로 문지르고 물로 슈슈슈슈슉
4일 전
글쓴이
맨첨에 샤워부스에 물 안 뿌리고 건조한 상태에서 해??
4일 전
익인1
아니 뜨거운 물 한 번 뿌리고 몇 분 뒀다 해! 맨유리에 바로 하면 기스나ㅠㅠ 나중에 더 지저분해보일거야
4일 전
익인1
아님 샤워 직후에 해
4일 전
글쓴이
알써!!!! 낼 한번 해봐야겠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39 10.11 21:263479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4 0:1826568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67 8:58216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5 10.11 23:2039544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3 10.11 23:3514017 0
패러글라이딩 해본 사람 있어???7 10.08 08:04 45 0
살말 참견좀 부탁해 ㄱㄱ2 10.08 08:04 31 0
기다리는 택배가 남의 택배 송장 보내준거였음2 10.08 08:04 104 0
지인이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카톡방 나가면서 나 저격함 1 10.08 08:03 35 0
독감예방주사 맞고 생리통약 먹어도 돼?2 10.08 08:02 29 0
아니 인후통있어서 병원왔는데 걍 질문만하고 약처방만해줌.. 10.08 08:02 25 0
빈속에 타이레놀 괜탆지?8 10.08 08:01 59 0
맥주 한잔 마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울렁거려2 10.08 07:59 29 0
istp도 질투유발이나 떠보는 거 잘함?11 10.08 07:58 367 0
취준하면서 취미생활 즐기는 건 사치지.. 3 10.08 07:58 115 0
친구가 울아빠차 같이타면 안되냐는데 뭐라할까... 99 10.08 07:58 5298 0
우리집 쿼카볼래?14 10.08 07:57 745 2
그 보통 알바자리 3월에 많나? 아님 적나?2 10.08 07:57 41 0
와씨 방금전까지 자다가 못움직임 가위 눌린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니야 10.08 07:56 21 0
그러고 보니 카톡도 오래되긴 했네 10.08 07:56 43 0
마사지 세게받거나 괄사 세게하는 익들 이거 봐야할듯..림프관 다망가진대3 10.08 07:56 41 0
하 치과의사때문에 교정병원 바꾸고싶어2 10.08 07:55 33 0
씻는건 지가 1시간씩 씻으면서 물세 아끼래 ㅋㅋ 10.08 07:55 25 0
웹디자인 전공했는데 마야 3d로 빠지는거 오바일까3 10.08 07:55 32 0
잡플래닛 평점 1점인 회사 면접 갈말3 10.08 07:54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