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연봉 5천 ~인데

강사뽑는곳이야 



 
익인1
자꾸 도망가나
9시간 전
익인2
실제로 가보면 5천 안줌or7천받을 일을 5천만 줌
9시간 전
익인2
대부분 전자ㅋㅋㅋㅋㅋㅋ뭐 본인 능력 실적에 따라 5천 받을 수 있다니 무ㅠ라니 헛소리 할 확률99%
9시간 전
익인3
일단 우리 회사는 맞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아 회사 대리 징짜 뭔 짐드는거 무거운것도아닌데 일한티 9:09 16 0
내년 추석에 서울-파리 / 스위스-서울 오는데 400만원이면 너무 에바.. 9:0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결혼 전제로 얘기를 해16 9:09 290 0
아니 배민 여기 좀 어이없지 않니3 9:09 58 0
다이어트익들 술약속있을때 어케해??2 9:08 21 0
우와 한기적 10배다2 9:08 19 0
모기도 먹고 살아야지 헌혈 한다고 생각해2 9:08 27 0
오늘은 쉬는 직장인들 별로 없으료낭6 9:08 48 0
신입 레전드네 어떻게 쫓아내지?2 9:08 42 0
아 광고에 소은이인가 뭔가 이거 왜 자꾸 뜨는 거임 9:08 18 0
돈은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낄줄알아야함8 9:07 220 0
이성 사랑방 다 지워냈다 휴 9:07 45 0
이성 사랑방 데통 가지고 왜 싸우는거지 23 9:07 136 0
^ 이거뭐라고읽어?2 9:07 26 0
필기 보는 회사들 지방러 ㄹㅇ 개배려 안 한다...34 9:06 11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건물 사고 싶다는데8 9:06 83 0
부산익들아 부산 핫플 술집거리 있어?1 9:05 43 0
이성 사랑방 아파서 전화했는데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전화하겠대 11 9:05 76 0
다이어터 어제저녁 삼겹살+목살먹었는데 오늘 뭐먹어야할까..🥲1 9:05 17 0
성심당 휴무 세상이 잠시 꺼졌다..35 9:04 1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2 ~ 10/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