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살래....?첨 써보는̊̈ 기초 제품이야..


 
익인1
2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취준하면서 취미생활 즐기는 건 사치지.. 3 7:58 79 0
친구가 울아빠차 같이타면 안되냐는데 뭐라할까... 83 7:58 1047 0
아침으로 햄버거 어때4 7:58 35 0
우리집 쿼카볼래?8 7:57 508 2
그 보통 알바자리 3월에 많나? 아님 적나?2 7:57 27 0
여사친 남사친 없다는 사람 보면 사랑은 없는것같음 21 7:56 322 0
와씨 방금전까지 자다가 못움직임 가위 눌린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니야 7:56 15 0
그러고 보니 카톡도 오래되긴 했네 7:56 33 0
아무리 상사가 별로여도 잠수 오바지?1 7:56 28 0
마사지 세게받거나 괄사 세게하는 익들 이거 봐야할듯..림프관 다망가진대3 7:56 25 0
하 치과의사때문에 교정병원 바꾸고싶어 7:55 18 0
씻는건 지가 1시간씩 씻으면서 물세 아끼래 ㅋㅋ 7:55 19 0
웹디자인 전공했는데 마야 3d로 빠지는거 오바일까3 7:55 23 0
건강 이슈로 공모전 불참한다고 했는데.. 7:54 17 0
잡플래닛 평점 1점인 회사 면접 갈말3 7:54 83 0
왠지 모르겠는데 아이폰 배터리 교체하는 비용 너무 아깝다고 생각3 7:53 28 0
와 귀에서 대박 크고 딱딱한 피지덩어리 나옴 (혐오주의) 21 7:53 847 0
가을 롱 플레어 스커트는 신발 뭐 신어야됨? 7:53 14 0
취준생익 앞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머리카락 기부 가능할까..?3 7:53 29 0
지금 나간 익들...어제보다 추워???3 7:5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4 ~ 10/8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