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달링이라 부른다 나만보면ㅋㅋㅋㅋㅋ미틴놈아냐 진짜

친한건 맞는데 달링 이거  맞냐고ㅋㅋㅋ




 
익인1
왜 달링이라고 불려?ㅋㅋ
4시간 전
익인2
음... 사실 별 뜻 없는 호칭인데. 너한테만 그러는거면 좀 이상하다.
4시간 전
익인3
하지 마라 해 만만한가 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타이머 있으면 집중 잘됨? 11:15 10 0
게좌로 돈 받는 사람을 뭐라하지?3 11:15 26 0
딱히 할 얘기 없는 친구 만날때 다들 뭔 얘기해?3 11:15 17 0
귀 어두운 익들아 대화할 때 진짜 힘들지 않냐 4 11:15 17 0
칭구 요리 개잘해서2 11:14 31 0
뭐야 티켓팅 너무 쉬워서 당황5 11:14 598 0
버스에서 분실물 주웟는데4 11:14 58 0
익인들 아는 지인분 원룸에 6개월 이상 지내기로 약속을 했는데 지금 2개월 남았는데..29 11:13 232 0
베캠 번호표 2시에 나눠준대 1 11:13 19 0
야들아 나시 어디서 사니 걍 지하상가?5 11:13 39 0
옷을 상세정보 안 보고 후기보고 샀는데 11:12 20 0
와 종아리에 힘줬다가 근육경련 일어나서 죽을뻔3 11:12 11 0
맨날 최선을 다하지는 마라 피곤해서 못산다2 11:12 40 0
어제 헬스장 프웨 나 혼자 여자였어1 11:12 19 0
브라 너무 비싸 11:12 10 0
당근 사기취급당해서 개빡치는데 익인이들이라면 어케 해?2 11:12 23 0
ESTJ는 ESTJ 같이 생김 10 11:12 169 0
개웃기네 스캔 방법 몰라서 짬시키려다가3 11:12 96 0
천안 약국 ㅊㅊ좀 ㅜ 11:11 13 0
여기 저체중인 익들 있니?4 11:1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