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물론 과거에 2번정도 해봤음 안정형하고도 만나봤고 불안형하고도 만나봤는데 안정형이었던 친구는 내가 회피성향 보이니 아니다 싶었는지 도망갔고 불안형이었던 친구는 나때문에 맘고생 많이했어서 친구조차 넌 그냥 혼자사는게 모두를 위한길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맞더라고 가정사 콩가루인 회피형 누가 만나고싶겠나 생각 들고 남의 집 귀한아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아예 연애 끊었고 5년넘게 혼자사는중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