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난 해봤자 20분 이내로 끝내고 헹굴때만 물 트는데 씻는 내내 물 틀면서 샤워하는 사람이 나보고 아끼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89 10.07 18:3054517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3 10.07 21:2628674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42 8:481305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289 2
타로 봐줄게174 10.07 23:073580 4
서울익들아 곧 교육감 선거하는데 누구 찍을거야?1 11:07 21 0
요즘 여자들 몸매 극과 극인 것 같아11 11:07 172 0
연락 하루에 3번만 하면서 연애하고싶다9 11:07 49 0
수능날 향수는 왜 뿌리고 오는거야??8 11:07 107 0
메이크업샵 가면 기초부터 해주지??1 11:06 64 0
보세옷 살바엔 에잇세컨즈 아울렛 사셈36 11:06 757 0
혹시 내 고민 좀 들어줄사람6 11:06 21 0
솔직히 감기걸려도 좋아하면 애인 만나고싶은거아니야?8 11:06 83 0
직장인익들 아직도 에어컨틀어?9 11:06 54 0
나는 오늘 재택이다 동거인 몰래 초밥이 먹고십다2 11:06 50 0
이성 사랑방 나랑 연락 그만하고 싶냐고 물었더니7 11:06 134 0
키빼몸 120이면 요즘 102030대 여자 기준으로 저체중 상위 10프로지?5 11:05 41 0
입가가 찢어져서 너무 아픈데 잘 안나아.. 병원 어디가야하지 11:05 11 0
이성 사랑방 자기 불만 상대애인한테 말 못하는 애들이 제일 바보같아보임5 11:05 68 0
서탈 계속 하는데 뭐가 문젤까.. 10 11:05 25 0
1년차 이상 직장인들아 너네 입사날짜 바로 기억함??12 11:05 39 0
대익들아 셤 공부할 때 무료인 도서관 다들 자주 가?? 🥹🥹🥹6 11:05 28 0
스벅 키링 경기 살까 서울 살까39 11:04 645 0
엥 삼전 망햇다며15 11:04 1021 0
하 나가기 귀찮다2 11:0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6 ~ 10/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